"더글러스 DC-1"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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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러스 DC-1'''은 1933년 첫 비행을 한 더글러스 사의 저익 금속제 쌍발엔진의 실험적 여객기였다.
1931년 TWA항공사의 항공편 599가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다. 사고 원인은 목재로 만든 기체에 손상이 가 있었다는 것이었다. 이런 사고를 없애기 위해 TWA는 좀더좀 더 안전하고 새로운 비행기를 원하였고, 그에 따라 보잉 사는 자신들이 실패한 쌍발 XB-9폭격기를 개량한 보잉 247이라는 쌍발 여객기를 만들었다. 한편 CAB(Civil Aeronautics Board)는 TWA로부터 이런 성능을 가진 새로운 삼발 여객기를 부탁했다. 이것은 이 새로운 여객기가 가져야 할 조건이었다:
*주익은 모두 금속으로 만들 것.
*착륙장치는 고정식이 아닌, 비행중에는 집어넣을 수 있을 것.
*혹시 엔진 중 하나가 가동이 불가능해도 비행을 할 수 있을 것.
그리하여 더글라스 사는 여객기를 하나 만들었다. 이게 바로 DC-1인데, 이 기체는 전금속제였으며, 저익기였고 12명이 탑승할 수 있는 쌍발 여객기였다. 이 기체는 1933년 7월 1일 첫 비행을 하고 그 후 미국 국토를 13시간 5분동안 횡단하였다(본토). TWA는 이 기체의 성능을 보고 이것을 약간 개수하여 14명이 탈 수 있고 좀더좀 더 강력한 엔진을 가진 기체를 발주하였는데 TWA가 발주한 DC-1의 개수형을 DC-2라고 부르게 되었다.
나중에 DC-1은 1938년 영국인에게 팔린 이후로 프랑스를 거쳐 스페인의 이베리아 항공사에 의해 1939년 7월부터 네그론이라는 이름으로 운항되었으나 1940년 12월 손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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