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무라 간이치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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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년, 신선조가 막부의 신하로 등용되어, 요시무라는 [[미마와리구미]] 수준의 격식를 받게된다. 이 때, 고향의 가족에게 충분한 송금이 가능하여 감격해 울었다고 한다.
 
격검 사범직이었지만, 정작, 적을 벤 기록은 적다. 신선조의 둔영지가 이전할 때 [[니시혼간지]]에 교섭을 하러 가거나, [[산죠 제찰사건]]의 사죄를 목적으로 한 도사 번의 향응에 요시무라가 참여하거나 하지만, [[덴마야사건]]에서 [[미우라 야스시]]의 호위 역에 임해졌을 때에는, 특히 요시무라가 벤 기록은 없다. 어느 쪽이라고 하자면, 논객으로써논객으로서 활약을 한 듯 하다듯하다.
 
[[1868년]] 정월, [[도바 후시미 전투]]에 참가하지만, 전사했는지 탈주했는지, 이후의 소식은 두절되었다. 소설가 [[시모자와 칸]]에 의하면, 신선조가 오사카에서 떨어져 있다는 일을 안 요시무라는, 길거리를 해메어, 모리오카 번 저택에 다시 번에 돌아올 것을 원했지만, 대리인 역의 오노 지로에몬에게, 무사에게 있을 수 없는 행위라고 비난을 받아 할복하라고 말하자, 모리오카 번 저택 안에서 할복하여 생을 끝냈다고 한다. 할복한 방에는, 2푼, 금 10장과, 쪽지가 놓여져 있어, 쪽지에는 가족에게 송금을 원한다는 문장이 써있었다. 라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