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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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춘'''(1960년 3월 18일 ~ )은 25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임용된 검사로 서울대학교와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수학하였다. 2009년 8월 현재 울산지검장을 맡고 있다.
 
2003년 대검찰청 중앙수사본부1과 과장으로 재직할 당시 [[안대희]] 중앙수사부장의 지휘를 받아 한나라당의 다선자금을 수사하였다. 당시 그는 삼성 구조본부의 압수수색과 이학수의 구속을 주장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04년 6월 서울지검 특수2부에 부임하자, 해당부서에서 담당하던 삼성에버랜드 사건이 서울지검 금융조사부로 넘어갔다.
 
[[안대희]] 검사는 '남기춘 같은 애들을 챙겨야 해서 내가 검찰을 못 떠난다'고 말했다고 대선자금 수사당시 삼성의 법무팀에 근무하던 [[김용철 (1958년)|김용철]] 변호사는 기술하였다. <ref>김용철, 삼성을 생각한다 221쪽, 사회평론 (2010년)</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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