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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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궁(角弓)'''은 [[한국]]의 전통적인 [[활]]로 [[참나무]], [[산뽕나무]], [[물소뿔]], [[소힘줄]], [[대나무]]를 [[민어부레풀]]을 이용하여 만든 복합단궁이다. 과거 한국에는 10여 가지의 활이 존재하였지만, 현존하는 것은 각궁 하나 뿐이다하나뿐이다. 그래서, 보통 국궁이라고 부를 때에는 각궁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ref>[http://www.daegubank.co.kr/ICSFiles/afieldfile/2006/06/16/p07_04.pdf 홀로 깨어 일어난 활의 명인 - 궁장 권영학] [[대구은행 사외보 향토와 문화]]</ref>
 
[[파일:Gak gung.jpg|thumb|각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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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습기를 먹게 되면 탄성이 떨어지고 초보자가 요령 없이 다루면 파손되기 쉬운 각궁은 오늘날에는 거의 [[개량궁]]으로 대체되고 있는 추세이다.
 
 
==외부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