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다와 거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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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응 ==
《완다와 거상》의 상업적인 반응은 긍정적으로, [[일본]]에서 첫 주에 14만장을14만 장을 판매하며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일본 내 초기 출하량의 80%를 이틀만에이틀 만에 소화한 것이다.<ref name="sales">{{웹 인용 | 저자 =Fahey, Rob | 작성년도 =2006 | 제목 =Shadow of the Colossus goes in at number one | url=http://www.gamesindustry.biz/content_page.php?aid=12757 | 작품명 =[http://www.gamesindustry.biz/ Games Industry] | 확인일자 =July 21 | 확인년도 =2006}}</ref> 이 숫자는 비평가들 사이에서의 평가는 좋았지만 많은 수를 판매하지는 못 했던 《[[이코]]》와 비교해보면 좋은 일이었다.<ref name="sales2">{{웹 인용 | 저자 =kellercl | 작성년도 =2006 | 제목 =PS2 Shadow of the Colossus | url=http://sony.controllerfreaks.com/review.asp?RevID=375 | 작품명 =[http://controllerfreaks.com/ ControllerFreaks] | 확인일자 =July 24 | 확인년도 =2006}}</ref>
 
《완다와 거상》은 《이코》와 달리 소니의 공격적인 홍보 전략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었다.<ref name="kikizo">{{웹 인용 | 저자 =Kikizo site staff | 작성년도 =2006 | 제목 =Colossus Slays EA, Drags Ico Along | url=http://games.kikizo.com/news/200602/118.asp | 작품명 =[http://www.kikizo.com/ Kikizo] | 확인일자 =July 26 | 확인년도 =2006}}</ref> 게임 잡지와 TV, 인터넷을 통해 광고를 했고, [[2005년]] [[10월]]에는 ‘Giantology’라는 웹사이트를 열어 [[입소문 마케팅]]을 시작했다. 어떤 이는 《이코》도 비슷하게 광고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면 판매량이 늘어났을 거라고 추측한다.<ref name="eurogamer2">{{웹 인용 | 저자 =Reed, Kirstan | 작성년도 =2005 | 제목 =First Impressions – Shadow of the Colossus | url=http://www.eurogamer.net/article.php?article_id=59445 | 작품명 =[http://www.eurogamer.net/ Euro Gamer] | 확인일자 =July 26 | 확인년도 =2006}}</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