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6일 (화) 17:25 판 편집 시들해봇 (토론 \| 기여) 봇 56,507 편집 잔글 Robot: Removing selflinks ← 이전 편집		2010년 3월 12일 (금) 11:31 판 편집 편집 취소 Npsp (토론 \| 기여) 47,124 편집 잔글 이였 → 이었 다음 편집 →
3번째 줄: 명왕조의 역사가들은 여진족을 세 분파로 나누어 파악하였다: 만주 최북방의 [[야인 여진]](野人女眞)과 현대 [[헤이룽장 성]]에 거주하던 해서 여진(海西女眞), 그리고 [[지린 성]]의 [[건주 여진]](建洲女眞)이다. 이들은 유목과 농경을 병행했으며 사냥과 낚시 그리고 제한된 농업을 생업으로 삼았다. 해서여진(海西女直）은 16세기에서 17세기의 명말 청초경에 개원, [[길림]]에 ~~거주하고있던~~거주하고 있던 여진의 ~~집단이였다~~집단이었다. 해서여진은 [[명나라]] 측에서 분류한 이름으로 후룬국 (忽剌國, 扈倫）으로 불리는 ~~집단이였다~~집단이었다. 후룬국은 오납（烏拉, 우라), 휘발（후이파, 輝発), 합달(하다, 哈達), 엽혁(예허, 葉赫）의 4개 정치 체제로 구성되어있으며 만주사의 후룬 4부로 불렸다. == 해서여진의 4부족==

해서여진: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