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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네 국'''({{ja-y|多禰国|たねのくに}})은 [[702년]]부터 [[824년]]까지 약 122년간 존재하였던 일본의 옛 [[구니]]이다. [[사이카이도]]에 위치하며, 현재의 [[가고시마 현]]의 [[오스미 제도]]([[다네가 섬]]과 [[야쿠 섬]])에 해당한다.
 
7세기 후반에는 "다네 섬"({{ja-y|多禰島|たねのしま}})'''또는 "다네 국"({{lang|ja|多禰国}})이라는 이름으로 일본과 교류하였다. 《[[속일본기]]》에는 "{{lang|ja|多褹国}}"라는이라는 표기도 보인다.
 
《속일본기》 [[다이호]] 2년([[702년]]) 8월 1일 항목에 "사쓰마와 다네가 관계를 멀리하고 (왕)명을 거약한다. 그래서 군사를 보내어 정벌하고, 인구를 파악하고 관리를 파견한다"는 기사가 있어, 이것이 다네의 정복과 다네 국 설치를 의미한다고 여겨진다. 실제로 다네 국의 공인이 주어진 것은 [[714년]]([[와도]] 7년)으로 되어 있다.
 
다네의 경우, 국(国) 대신에 섬(島)이라는 글자를 이용하여 다네 국을 다네 섬이라고 나타내기도 한다. 국을 섬으로 부르는 것은 [[쓰시마 국|쓰시마]], [[이키 국|이키]]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