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흐 사이그네르: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Dllsgh1130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세미 세이기너'''(Semih Saygıner , [[1964년]][[11월 12일]]~)'''는 [[터키]]의 프로[[당구]]선수이다. 30대 시절 별명은 워낙 잘생기고 매너가 좋아서 '터키시 프린스'(터키 왕자)였고, 머리가 슬슬 벗겨진 40대 중반 이후로는 주로 '매지션'으로 불린다.
 
세미 세이기너는 6남매중 5째로 태어났다. 그가 14살때 그의 부모는 불의의 교통사고로 모두 사망했고 그후 잠시 실의에 빠졌으나 당구를 시작하며 아픔을 극복했다고 한다. 세이기너는 19살때 재외국인전형으로 연세대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한국과 첫 인연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