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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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철 (토론 | 기여)
기적은 생각이다. 생각이 그래서 기적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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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기독교]]
[[분류:초상현상]]
[[분류:생각]] 기적이란 무릇 보이는 것으로 뇌에 적는 (적을 적다= 기록하다) 현상의 세뇌의 과정이라고 한다면 , 눈을 뜨면 현실이 보이고, 눈을 감으면 오감에 육감으로 현실을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있다. 그러나 이것을 아는데는 시각의 강렬한 다른 감각의 지배를 극복하여야 만이 가능한 것이다. 그것을 극복하게되면 기적은 수시로 일어나며 , 내몸이 내가 만든것도 아니요. 네가 만든 것도아니요, 신이 만든 것도아니요. 생각이 만든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인체는 창조의 산물이며 무릇 산천 초목 하나하나가 모두 생각이 창조한 것이 된다. 여기에서 있다 없다의 개념이 나오고 있는 것이나 없는 것이나 같은 것이되며, 비우면 바로 차게 된다는 초 현실적인 관념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함으로 인하여 종교적 사상에서 성경의 말을 실천하면서 세뇌를 풀면 기적은 늘상일어나는 일이며 존재자체가 기적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필시 혼란의 과정을 피할 수 없을 수도 있으나 혼란은 혼란일 뿐 기적은 생각이 만드는 감각적 인식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bs:Ču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