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몰레온: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Npsp (토론 | 기여)
잔글 →‎시칠리: 제왕이였다 → 제왕이었다
Npsp (토론 | 기여)
잔글 →‎시칠리: 오랜동안 → 오랫동안
22번째 줄:
히케테스는 다시 카르타고를 움직여 (기원전 340년~ 339년) 7만대군을 보내게 하였다. 군대는 릴리바에움(현제의 마르살라)에 상륙하였다. 약 만이천명의 중간 규모의 군단, 대부분 용병과 함께 티몰레오는 섬을 가로질러서 서쪽으로 셀리누스의 이웃으로 진군하였다. 그리고 결정적인 크리미수스의 승리를 획득하였다.
장군 자신은 보병을 이끌고 적의 완패는 비와 눈보라로 완성되었다.
이 승리는 시칠리의 그리스인들에게 [[카르타고]]로부터의 오랜동안의오랫동안의 평화와 안전을 주었다.
 
그러나 [[카르타고]]는 한번 더 노력하였고 약간의 용병을 보내어 티몰레온과 독재관사이의 불화를 지연시켰다. 그러나 그것은 히케테스의 패배로 종료되었다. 그는 체포되어 처형되었다. 카르타고는 그후 기원전 338년 조약에 합의하였다. 이 조약에의해 시칠리내의 카르타고는 할리쿠스(플라타니)의 서쪽에만 국한되었다. 그리고 카르타고는 독재관들에게 더이상의 원조를 제공하지 않았다.<ref>Historians History of the World, Editor: Henry Smith Williams vol 4 p207</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