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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가 박해를 받게 되자 교리 연구를 중단했고, [[1791년]](정조 15년) [[신해박해]] 때는 [[광주시|광주]] 부윤으로 자신이 천주교를 탄압했다. 그 후 형조판서 등 높은 벼슬을 지냈으며, [[1795년]] [[청나라]]의 [[주문모]] 신부가 몰래 입국한 사건으로 반대당의 모함을 받고 충주 목사로 좌천되어 그 곳에서도 여전히 천주교인에 대한 탄압을 계속했다.
문장에도 능했으며 필법이 뛰어났다.
조선시대 억울하게 정치 희생량중 1분이다
체제공을 잇는 남인 시파계의 대가였으나
당시 정권이 반대파로 기울자 천주교신자로 몰아세워 장살로 억울하게 돌아가셨다.
== 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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