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교향악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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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 공연장과 주요 활동 ==
설립 초기에는 보스턴 음악당을 주요 공연장으로 사용하고 있었으나, 1900년에 신축된 [[보스턴 심포니 홀]]로 옮긴 뒤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심포니 홀은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전 세계 클래식 공연장들 가운데 가장 이상적인 음향 조건을 지닌 곳으로 유명하다.
 
주요 공연도 심포니 홀에서 개최하고 있으나, 위에 서술한 대로 여름 시즌에는 레녹스의 [[탱글우드 뮤직 센터]]에서 음악제 관현악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기간에는 젊은 음악 전공생들도 참가해 마스터클래스와 세미나 등의 행사도 열리고 있다. 비시즌기의 보스턴 팝스 오케스트라 활동도 심포니 홀에서 개최하고 있으나, 야외 공연장인 해치 셸에서 공연하는 오픈에어 콘서트도 진행하고 있다. 영화음악도 자국 작품 위주로 녹음하고 있으며, [[쉰들러 리스트]]와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OST 녹음에도 기용되었다. 홀과 인접해 있는 뉴잉글랜드 음악원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서, 음악원생들에게 입장권을 할인해 주는 등의 혜택도 부여하고 있다.
 
녹음은 1917년에 무크의 지휘로 처음 시도했고 이후 쿠세비츠키도 취입했으나,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뮌슈 재임기였다. 때맞추어 테이프와 스테레오 녹음 기술이 상업화되면서 RCA의 '리빙 스테레오' 로 수많은 양의 LP가 출반되었으며, 이들 LP는 해외에도 수출 혹은 라이선스 제작되어 악단의 유명세를 전세계로전 세계로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뮌슈의 후임자들인 라인스도르프도 RCA에 [[베토벤]] 교향곡 전집과 피아노 협주곡 전집([[아르투르 루빈슈타인]]과 협연)을 남겼으며, 스타인버그 재임기에는 독일의 도이체 그라모폰과도 계약을 맺어 스타인버그 자신과 부지휘자였던 [[마이클 틸슨 토머스]]가 영어권 음악을 중심으로 음반을 제작했다.
 
오자와도 도이체 그라모폰과 [[말러]]와 [[레스피기]], [[스트라빈스키]] 등의 곡을 녹음했고, 필립스에는 악단 최초로 [[말러]]의 교향곡 전곡 녹음을 남기기도 했다. 피들러 지휘의 보스턴 팝스도 RCA와 도이체 그라모폰에 여러 종류의 녹음을 남겼으며, 후임으로 임명된 [[존 윌리엄스 (작곡가)|존 윌리엄스]]와 [[키스 록하트]]도 가벼운 소품이나 영화음악, 팝송 등의 편곡물을 필립스와 RCA 등에 취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