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이집트 신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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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사법 제도==
고대 이집트의 사법 제도는 현재 사법 제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재판관, 검사, 서기관, 원고, 피고로 이루어진 고대 이집트의 사법 제도는 현재와 매우 유사하다. 이는 《사자의 서》에서도 볼 수 있는데, 죽은 자는 피고로, 저승의 신 [[오시리스]]가 재판관의 역할을 하며, [[토트]]가 서기관 등으로 나온다. 마트는 법정의 수호여신으로써 법과 정의를 감찰하고 재판관은 마트의 뜻을 받들어 최대한 정의롭게 판결을 내렸다. 마트의 법 자체가 신격화 되었기 때문에 이집트의 왕이자 지상신으로 추앙된 파라오조차도 법원의 판결에 굴복할 수 밖에수밖에 없었다<ref>Egyptian Myths", George Hart, p46, University of Texas Press, 1990, ISBN 0292720769 </ref>.
 
[[File:BD Hunefer.jpg|thumb|center|600px|[[사자의 서]]에 나온 [[사자의 서|심장 무게 달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