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튜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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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튜링은 당시 영국에서 범죄로 인식되던 [[동성애자]] 혐의로 체포된 후 감옥과 화학적 거세 중 선택을 해야 했고, 연구를 계속하기 위해 거세를 선택하여 1년간 [[에스트로겐]] 주사를 맞았다. 그는 [[1954년]] 6월 8일 죽은 채로 발견되었고, 주변에 반쯤 먹은 사과가 놓여져 있었다. 사망 원인은 부검에 의해 치사량의 [[시안화칼륨]]을 주사한 사과를 먹고 자살한 것으로 결론지어졌다.
[[애플 컴퓨터]]의 로고인 '한 입 베어먹은 사과'는 튜링을 연상시키지만, 애플 컴퓨터가 로고를 만들 때 튜링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ref>[http://www.greggore.com/dln021203.htm Understanding the Enigma of the Apple Computer Logo]</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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