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우스 콘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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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공개된 [[1995년]] 헐리우드로 건너간 그는 [[데이빗 핀처]]의 《[[세븐 (영화)|세븐 (Seven)]]》을 촬영해 그의 스타일이 할리우드에서도 여전히 유효함을 입증했다. 그리고 [[1996년]] 알란 파커의 《[[에비타 (영화)|에비타]]》로 [[아카데미 영화제|오스카]]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같은 해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스틸링 뷰티 (Stealing Beauty)》의 촬영을 맡으면서 유럽과 미국을 넘나드는 넓은 행동반경(?)을 과시했다.
 
[[1997년]] 공개된 《에이리언4》는 '홀로' 헐리우드로 건너온 장 피에르 주네와의 공동작업이었는데, 이는 그와의 세번째세 번째 작업인 셈이다. [[닐 조단]] 감독의 《[[인 드림스]]》의 경우, 이 작품은 "닐 조단의 영화가 아닌 다리우스 콘쥐의 영화다"라는 반응을 불러일으킬 만큼 그의 개성과 완숙한 촬영의 비중이 크게 느껴지는 작품이기도 하다.
 
== 촬영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