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번리의 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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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번리의 앤'''({{lang|en|Anne of Avonlea}})》은 [[캐나다]]의 작가 [[루시 몽고메리]]의 [[소설]]이다. 《[[빨간 머리 앤]]》의 후작으로 [[1909년]] 발표되었다. 16세가 된 앤이 제2의 고향인 에이번리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었으며, [[한국어]]판은 [[시공사]]와 [[동서문화사]]에서 [[출판]]하였다.
==줄거리==
마릴라 아줌마의 건강이 나빠지자 앤은 레드먼드 대학교에 가지 않고 에이번리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한다. 교사로 일하면서 앤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상상력도 많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동심덕분에 즐겁게 일하지만, 체벌을 하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했지만다짐한 결국신념이 잘못한현실에서 학생에게실천되지 매를 드는 현실로못하여 괴로워하기도 한다. 마릴라 아줌마의 친척 메리가 죽으면서 입양된 데이비와 도라를 돌보면서 울고 웃기도 한다.
 
==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