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의 보두앵 2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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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두앵 2세'''는 [[십자군 국가]] [[에데사 백국]]의 백작([[1100년]]-[[1118년]]) 이었고 [[1118년]]부터는 세 번째 [[예루살렘 왕국]]의 왕이 된 인물이다.
 
보두앵은 프랑스 레텔 백작 위그의 맏아들로 2명의 남동생과 2명의 여동생이 있었다. 아버지로 부터아버지로부터 부르 성을 봉건영지로 받아 처음에는 부르의 보두앵으로 불렸다. [[1096년]] [[제1차 십자군]]이 발흥하자 사촌인 [[부용의 고드프루아]]와 [[볼로뉴의 보두앵]]과 함께 [[팔레스타인]]으로 갔다. 이들의 십자군 원정은 성공적이어서 [[예루살렘]] 점령에 성공하고 [[예루살렘 왕국]]을 세웠다.
 
[[1100년]] 볼로뉴의 보두앵이 보두앵 1세로 고드푸루아의 뒤를 이어 예루살렘 국왕이되자 보두앵 2세는 [[에데사 백국]]의 백작위를 받았다. 이듬해 그는 마라티아의 영주 가브리엘의 딸 모르피아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