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다 히로유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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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참의원 선거 후, 퇴진을 거부하고 내각을 이끌고자 한, 당시 총리 [[아베 신조]]를 격렬히 비판하고 퇴진을 주장했으며, 같은 해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과의 국교 정상화 실현을 목표로 하는 의원 연맹, 자민당 한반도 문제 소위원회 (自由民主党朝鮮半島問題小委員会) 를 구성해 부위원장이 되었다. [[아소 다로]] 정권에서는 정조 회장 대리로서 경재 정책 면에서 존재감을 발휘하였고, 2009년 제45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 자유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었다.
그 후 다니가키 사다카즈 총재 아래에서 간사장 대리를 맡았으나, 집행부와 마찰을 빚어 사임하였고, 2010년 4월 [[히라누마 다케오]], [[요사노 가오루]]을
아버지는 전 중의원 의원으로, 외무대신을 지낸 [[소노다 스나오]]이며, 조카 야마자키 사토시 (山崎理, 1962년 ~) 는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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