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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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시마코스 : 모르겠습니다.
소크라테스 : 그래. 자넨 그래도 낫네. 자네가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은가?
이런 식으로 소크라테스는 대화를 통해 그리고 문답을 통해 스스로 자신이 무엇을 알고 모르는 지를모르는지를 알려주었다.
 
== 장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