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테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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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경력===
테리는 [[스티브 매클래런]] 감독하에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잉글랜드]]의 주장이었다. 그의 국가대표 데뷔는주장이었으며, [[2003년 6월]]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축구 국가대표팀|세르비아 몬테네그로]]와의 경기에서 이다국가대표에 데뷔하였다. [[2003년]] [[8월 20일]] 테리는 그의 국가대표 첫 풀타임 데뷔를 [[입스위치]]의 포트만[[포트먼 로드에서로드]]에서 했고열린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크로아티아]]와의 친선경기에서 였고처음으로 국가대표에서 풀타임을 소화하였고, 잉글랜드는 3-1로 승리하였다. 그의 주된 수비 파트너는 [[리오 퍼디낸드]]이다. 그는 잉글랜드를 위해 [[UEFA 유로 2004]]에 출전하였고출전하였으며, 당시 잉글랜드 감독이었던 [[스벤 예란 에릭손]]은 테리를 1번 센터백이라 말했고 이것은 [[솔 캠벨]]보다을 제치고 테리를 팀의 앞서는 것이었다1 센터백으로 낙점하였다. [[폴란드 축구 국가대표팀|폴란드]]와의 [[2006년 FIFA 월드컵]] 예선경기에서 테리는 [[마이클 오언]]이 교체되어 나가면서 잉글랜드의 주장 완장를 받는차게 되는 영광을 가지게누리게 되었다.
 
그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잉글랜드]] 스쿼드에서 그의 자리를 [[2006년 FIFA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로 채택되며 굳혔다. [[2006년]] [[5월 30일]]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헝가리]]와의 월드컵전 토너먼트에서 테리는 잉글랜드 국대로 첫골을 기록하였고 이 골은 팀의 두 번째 골이었고 잉글랜드는 3-1 승리를 거뒀다. [[자메이카 축구 국가대표팀|자메이카]]와의 친선경기에서 부상위기에도 불구하고 그는 회복되어 잉글랜드의 [[파라과이 축구 국가대표팀|파라과이]]와의 예선 첫경기에서 1-0 승리를 이끌었다. 그 다음 경기였던 [[트리니다드 토바고 축구 국가대표팀|트리니다드 토바고]]와의 경기에서 [[카를로스 에드워즈]]가 잉글랜드의 [[폴 로빈슨]]과 다투는 사이 [[스턴 존]]이 흘러나온 공을 골을 넣기위해 헤딩을 시도했고 테리는 골라인에서 오버헤드킥으로 공을 걷어냈다.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포르투갈]]과의 8강 경기에 테리는 풀타임 출장했지만 잉글랜드는 승부차기에서 패배해 그는 그의 동료들과 눈물을 흘리며 슬퍼했다. 6일 후 그는 잉글랜드 선수로는 유일하게 월드컵 올스타팀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