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테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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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경력===
테리는 [[스티브 매클래런]] 감독하에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잉글랜드]]의
그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잉글랜드]] 스쿼드에서 그의 자리를 [[2006년 FIFA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로 채택되며 굳혔다. [[2006년]] [[5월 30일]]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헝가리]]와의 월드컵전 토너먼트에서 테리는 잉글랜드 국대로 첫골을 기록하였고 이 골은 팀의 두 번째 골이었고 잉글랜드는 3-1 승리를 거뒀다. [[자메이카 축구 국가대표팀|자메이카]]와의 친선경기에서 부상위기에도 불구하고 그는 회복되어 잉글랜드의 [[파라과이 축구 국가대표팀|파라과이]]와의 예선 첫경기에서 1-0 승리를 이끌었다. 그 다음 경기였던 [[트리니다드 토바고 축구 국가대표팀|트리니다드 토바고]]와의 경기에서 [[카를로스 에드워즈]]가 잉글랜드의 [[폴 로빈슨]]과 다투는 사이 [[스턴 존]]이 흘러나온 공을 골을 넣기위해 헤딩을 시도했고 테리는 골라인에서 오버헤드킥으로 공을 걷어냈다.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포르투갈]]과의 8강 경기에 테리는 풀타임 출장했지만 잉글랜드는 승부차기에서 패배해 그는 그의 동료들과 눈물을 흘리며 슬퍼했다. 6일 후 그는 잉글랜드 선수로는 유일하게 월드컵 올스타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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