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합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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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합체'''(重合體, Polymer)는 [[단위체]](Monomer)가 반복되어 연결된 [[고분자]](Macromolecule)의 한 종류이다. 대개는 화학적 합성에 의한 [[고분자]]를 '중합체'라 칭한다. 한국 고분자학회 용어집에 따르면 Polymer는 고분자, 중합체, 폴리머로 옮기게 되어 있으나, Polymer와 Macromolecule은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지므로 여기서 중합체가 가지는 의미는 영문의 Polymer, 그리고 고분자는 Macromolecule을 칭하는 것으로 하기로 한다[http://www.polymer.or.kr/glossary/gPolymTerm/gpt.html]. '중합체'(Polymer)라는 용어는 1833년에 바젤리우스(Jons Jacob Berzelius)에 의하여 처음 사용되었다[http://acswebcontent.acs.org/landmarks/landmarks/polymer/pol_2.html]. 본래는 'Macromolecule'(고분자, 독일어에서 기원함 'Makromolekül')이 1900년대 이전에 주로 쓰여졌던쓰이던 용어 였으나용어였으나, 차후 주로 화학적 결합에 의하여 동일한 단위체가 계속 반복된 형태를 '중합체'(Polymer)로 칭하게 되었다.
 
== 중합체의 합성 및 물리적 특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