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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당시 정치를 담당한 것은 중국인민 정치협상회의였다. 이 단계에서는 공산당 독재체제는 확립되지 않았고, ‘신민주주의론’의 아래 공산당, 중국민주동맹, 중국농공민주당, 중국국민당 혁명위원회 등의 여러 세력이 이 회의의 중심이 되었다. [[1950년]] [[토지개혁법]]이 공표되어 전국에서 토지 재분배를 시행 했다. 법 내용 자체는 온건한 것이었지만, 다년간의 지주에게 불만을 품고 있던 빈농 등의 세력에 의해서 운동은 급진화되었고, 단기간에 토지 개혁은 완료되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발족 직후는 구국민당, 부유층 등에 의한 반공·반정부 운동이 이어졌다. 이 때문에 ‘반혁명 활동 진압에 관한 지시’가 나오고 대중을 말려들게 한 형태로 반정부 세력의 섬멸을 도모했다. 1953년까지 71만 명을 처형, 129만 명을 체포, 123만 명을 구속하고, 240만 명의 무장세력을 소탕한 것이 중국 해방군 출판사에서 출판된 국정수책에 기록되어 있다. 한편 반낭비, 반관료주를 내건 ‘[[삼반운동]]’이‘삼반운동’이 전개되어 관료의 부패를 타파하고자 했다. 그러나 이러한 부패의 원인이 자본가에게로 전가되어 ‘오반운동’으로 자본가 계급을 탄압하였다.([[삼반오반삼반 오반 운동]])
 
=== 중소 갈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