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인들에게 보낸 편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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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인성에 대해서 다룬다. [[예수]]는 기도했고, 시험당했고, 고난당했고, 죽으셨다. 그러기에 우리의 심정을 아시고, 비슷한 처지에 있는 우리를 도우실수가 있다.
 
**히브리서는 구원의 확신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지만, [[구원]]을 향한 인내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있다. 당시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고있었지만고백하고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끝가지끝까지 믿음을 지켜나가진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장차 [[박해]]가 심해져서 죽이기까지 하는 상황이 나타나면 어떻게 될지 걱정했다. 그래서, 그는 성장하지 못하는 믿음에 대해 경고했다.
 
**자기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위해서 기꺼이 죽을수 있는것을 말하고, 또한, 예수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기꺼이 살아간다는 것을 말한다. 우리의 힘으로는 이런 것들을 할 수 없지만, 우리와 함께하시는 [[성령]]이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살아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