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소설: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Beenoo3 (토론 | 기여)
Beenoo3 (토론 | 기여)
58번째 줄:
1964년 M.겔만과 G.츠바이히는 기존에 더 이상 쪼개질 수 없다고 생각되어 왔던 전자의 하전량을 쪼갤 수 있다고 가정하고, 분수하전량 1/3, 2/3를 가지는 기본 소재를 쿼크라고 명명했다. 1970년대 이후에도 계속하여 새로운 입자를 발견함에 따라, 쿼크의 수(種)도 증가되었고, 1977년까지 5종의 쿼크를 찾아냈다. 최후의 입자라 불리던 톱쿼크가 94년 페르미연구소에 의해 발견됨에 따라 마침내 6종의 쿼크 모두가 발견되었다. 그러나 쿼크 역시 내부 구조를 가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참고문헌==<references/>
 
==참고 문헌==
- 과학사의 이해 편찬위원회, ‘과학사의 이해’, 2000, 경북대학교 출판부
 
- 다케우치 히토시, ‘이야기 물리학사’, 1995. 전파과학사
67번째 줄:
 
- 양승훈, ‘물리학과 역사- 역사적 교수법을 이용한 물리학 개념학습’, 1996, 청문각
 
==참고문헌==<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