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기병: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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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19세기 ==
랜서는 이시기에 들어와서 모든 유럽국가들, [[오스만제국]]과 인디아군대에서 기병의 주요역활을 놀았으나 오스만제국군대에서는 전투에서 기동성을 늘이기 위하여 무거운 갑옷을 버리는 일이 늘어나고있기때문에 잘 쓰이지 않았다. [[폴란드]] 윙드 랜서는 유럽에서 갑옷을 사용하던 마지막 기병이였다. 18세기와 19세기시기에 기마전에서는 창의 가치를 놓고 광범한 논의를 하였다. 한가지 주요한 예외는 폴란드에서 나타났는데 화기무기들의 지출비용때문에 폴란드소작인들이 창을 다시 전통적인 무기로 사용하기 시작하였기때문이였다. [[워털루전투]]에서 프랑스랜서들의 [[랜스]]들은 거의 길이 3메터에 3kg정도였다. [[멕시코–미국멕시코-미국 전쟁]]시기 [[로스앤젤레스]]공성전에서 [[캘리포니아]]랜서들은 미국 해병들을 쫒아버리고 일시적으로 도시를 재함락하였다. 물론 랜스가 돌격에서 매우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자만 랜서들은 랜스가 근거리에서는 [[군도]]와는 달리 효과가 없는 약점으로 다른 기병에게는 상처를 입기 쉽다. 19세기 후반기 많은 기병부대들은 랜스의 초기 쇼크공격과 군도의 근접전에 유익함을 고려하여 첫번째 줄에 랜스를 든 기병과 두번째 줄에 군도를 든 기병대를 배치하였다.
 
== 20세기 랜서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