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 (1958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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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金勇澈, [[1958년]] [[3월 27일]]~ ) [[대한민국]] [[검사 (법)|검사]]를 역임한 [[변호사]]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검사 (법)|검사]]로 일하다 전두환씨 비자금을 보관하고 있던 쌍용 [[김석원]] 회장의 사과상자 비자금을 발견하여 이로인해 좌천성비자금 인사를수사로 받고인해 [[대한민국의 검찰|검찰]]을 떠나 법무법인 서정, 한겨레신문 비상근기획위원,[[삼성그룹]]의 법무팀장으로도 근무하였으며, 2007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대표;전종훈신부)과 함께 대한민국삼성을 경제민주화나온 여정의3년 시발점인 [[삼성 비자금 관련 내부고발폭로| 삼성과 이건희 일가의 비리를비자금을 세상에 알렸다.폭로]]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으며, 김변호사는 구이동에서 변호사사무실을 운영중이며 그의 저서 "삼성을 생각한다"를 통해 대한민국 검사로서 일했을 당시가 인생에서 행복했다고 하였다했다.
 
[[image:kimyong.jpg|thumb|1220px|centre|"전 대한민국 검사, 김용철"]]
 
== 검사 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