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프니 듀모리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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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프니 뒤 모리에'''(Daphne du Maurier [[영국 제국 훈장|DBE]], [[1907년]] [[5월 13일]] ~ [[1989년]] [[4월 15일]])는 [[영국]]의 [[소설가]]·[[극작가]]이다. [[알프레드 히치콕]]이 촬영한「[[레베카]]」와「새」의 원작자로서 알려져 있다. [[1969년]], 대영제국 훈장의 귀부인 훈위를 얻었다.
 
세자매의 차녀로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배우 제럴드 뒤 모리에, 어머니는 여배우의 뮤어리얼・버몬트. 조부는언니는 작가로 앤젤러 뒤 모리에, 조부도 작가로 풍자 만화가 조지 뒤 모리어이다모리에이다.
 
1932년, 육군 중장의 프레데릭 브라우닝 [[경]]과 결혼. 2명의 딸과 1명의 아들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