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급 장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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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칭의 의미 ===
한자를 풀이하면 군(軍)을 이끈다(將) 는 의미로서 당나라의 봉기군 [[안녹산]], 고구려부흥병마사를 자처한 [[최광수]], 동학농민군의 지도자인 [[전봉준]] 등에게도 장군 호칭이 붙여졌다. [[1949년]]의 [[국민보]]에는 [[김구]] 에게도 장군이라는 존호를 붙이기도 한다.{{출처}}
 
현재 [[안중근]]에게 장군의 호칭을 붙일 것인지에 대한 여부가 토론되고 있다.
 
== 근대 이후의 장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