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도 미술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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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도 박물관으로 향하는 산책로 중 하나에는 발레스게스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박물관은 찰스 3세 왕정 때 도시 미화 작업을 통해 지어진 건축물이다. 프라도라는 단어는 스페인어로 목초지를 뜻하며 스페인 국민의 문화적 자존심을 상징한다.
 
프라도 박물관 근처에는 두 개의 다른 국립박물관이 있다. 하나는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그리스, 로마 시대의 유적을 소장하고 있는 인류학 박물관이며 다른 하나는 [[국립 소피아왕비 예술센터]]이다. 소피아왕비 예술센터는예술 센터는 20세기 시대의 예술 작품을 주로 다룬다.
 
==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