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맞춤법 통일안"의 두 판 사이의 차이

되돌림: 위키자료집에 다 있잖아요. 그리고 왜 쓸데없이 전각 물결표를 쓰고 거기다가 llang|ja는 왜 써요?
(전면 개정)
(되돌림: 위키자료집에 다 있잖아요. 그리고 왜 쓸데없이 전각 물결표를 쓰고 거기다가 llang|ja는 왜 써요?)
 
== 구성 ==
한글 맞춤법 통일안의 초판은 총론, 각론, 부록(표준어, 문장 부호)로 구성되며 각론은 7장 65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장 구성은 아래와 같다(표기법과 띄어쓰기는 원문대로임).
 
*총론
*각론
**제1장  자모
***제1절  자모의 수와 그 순서
***제2절  자모의 이름
**제2장  성음에 관한 것
***제1절  된소리
***제2절  설측음 ㄹ
***제3절  구개음화
***제4절  ㄷ바침 소리
**제3장  문법에 관한 것
***제1절  체언과 토
***제2절  어간과 어미
***제3절  규칙 용언
***제4절  변격 용언
***제5절  바침
***제6절  어원 표시
***제7절  품사 합성
***제8절  원사(原詞)와 접두사
**제4장  한자어
***제1절  홀소리만을 변기(變記)할것
***제2절  닿소리만을 변기할것
***제3절  닿소리와 홀소리를 함께 변기할것
***제4절  속음
**제5장  약어
**제6장  외래어 표기
**제7장  띄어쓰기
*부록
**1. 표준어
**2. 무장 부호
 
== 자모 ==
자모의 종류와 순서는 현행 맞춤법과 같으며 합성 자모는 정식 자모로 삼지 않는다. 다만 합성 자모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실려 있다.
 
*ㄲ,ㄸ,ㅃ,ㅆ,ㅉ,ㅐ,ㅔ,ㅚ,ㅟ,ㅒ,ㅖ,ㅘ,ㅝ,ㅙ,ㅞ,ㅢ
 
== 표기법 ==
=== 관습적 표기법의 수정 ===
종전의 관습적 표기법을 고친 것으로 어중 된소리를 받침과 초성으로 나눠 적지 않고 된소리 자모로 적는 것, ‘ㄹㄹ’ 연속을 발음대로 적는 것, ‘이, 히’가 붙어 구개음화되는 경우에 원래 형태를 밝혀 적는것, 어원이 뚜렷하지 않은 받침소리 [ㄷ]은 ‘ㅅ’으로 적는 것 등이 있다. 이들은 현행 맞춤법과 공통된 내용이다.
 
*○오빠  ×옵바
*○걸레  ×걸네
*○밭이  ×바치
*○짓밟다  ×짇밟다
 
=== 체언과 조사, 어간과 어미, 접미사의 분리 표기 ===
현행 맞춤법과 마찬가지로 체언과 조사, 용언 어간과 어미, 접미사를 분리 표기하는 형태주의적 표기법을 채택했다. 형태주의적 표기법은 1930년에 조선 총독부가 정한 ‘언문 철자법’에서도 채택되었으나 일부 표기가 아직 불완전했었다.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서는 철저한 형태주의로 일관시켰다.
 
현행 맞춤법과의 차이점은 아래와 같다.
 
#의문형 어미 ‘-ㄹ까, -ㄹ꼬’를 ‘-ㄹ가, -ㄹ고’로 적었다(제8항). 그러나 이 기술은 제2판(1937년) 이후에 사라졌다.
#두 글자로 된 받침 표기로 ‘ㅁㄱ’을 인정했다(제11항). 이 표기는 옛말에 쓰는 것인데 현대 국어 표기에 쓸 일은 없었다.
#‘맞추다’ 등 현행 맞춤법에서 ‘-추-’로 적는 접미사는 ‘맞후다’처럼 ‘-후-’로 적었다(제19항). 이 항목은 1940년 개정판에서 현행 맞춤법과 같이 ‘-추-’로 고쳤다.
 
=== 합성어의 표기 ===
사이시옷 규정은 현행 맞춤법과 동일하다. 다만 1940년 개정판에서는 된소리화와 [n] 삽입이 일어나는 합성어의 경우 ‘ㅅ’을 한 글자로 표기했는데(담배ㅅ대, 담ㅅ요), 1948년 개정판에서 종전의 표기로 다시 돌아갔다. 참고로 북한에서 1954년에 제정한 ‘조선어 철자법’에 보이는 사이표(’)는 1940년 개정판의 사이시옷을 부호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 한자어의 표기 ===
한자어 표기에서도 관용적 표기법을 배척함과 동시에 두음 법칙에 따라 어두의 ㄹ, ㄴ을 표기하지 않는 표기법을 이때 함께 정했다. 또 관용음이 통용되는 것에 관해서 관용음대로 적는 것도 현행 맞춤법과 동일하다.
 
=== 준말의 표기 ===
‘하다’가 줄어서 격음화되는 경우의 표기법이 현행 맞춤법과 크게 다르다. 어간과 어미 사이에 한 글자로 ‘ㅎ’을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어간말에 받침으로 ‘ㅎ’을 적는 것을 허용했다. 그 한편 현행 맞춤법처럼 격음 자모로 적는 것은 인정하지 않았다.
 
{| class="wikitable"
!원어
!원칙
!허용
!불가
|-
|가하다(可하다)
|가ㅎ다
|갛다
|가타
|-
|부지런하다
|부지런ㅎ다
|부지럲다
|부지런타
|}
 
== 띄어쓰기 ==
띄어쓰기 규정은 다섯 항목의 간단한 규칙뿐이다. 단어 단위로 띄어쓰되 조사, 어미는 붙여쓴다는 원칙은 현행 맞춤법과 마찬가지지만 다음과 같은 점에서 현행 맞춤법과 차이가 난다.
 
#보조 용언은 바로 앞의 용언에 붙여쓴다.
#의존 명사(단위성 의존 명사 포함)은 바로 앞의 단어에 붙여쓴다.
#숫자는 10진법에 따라 띄어쓴다.
 
보조 용언과 의존 명사에 관한 규정은 1948년 개정판에서 띄어쓰게 되었다.
 
== 문장 부호 ==
문장 부호에 관해 특징적인 것을 몇 개 들어 본다.
 
*구두점은 초판에서 ‘、。’만 인정했으나 1940년 개정판에서 가로쓰기에 맞추어 ‘,.’도 인정했다.
*따옴표는 초판에서 꺾쇠(「 」, 『 』)만 인정했으나 1940년 개정판에서 가로쓰기에 맞추어 현행 맞춤법과 같은 따옴표 (‘ ’, “ ”)도 인정했다.
*고유 명사에는 줄을 그었다(세로쓰기에서는 글자 왼쪽에, 가로쓰기에서는 글자 아래쪽에).
 
== 참고 문헌 ==
* 한글 학회(1989) “한글 맞춤법 통일안(1933{{lang|ja|~}}~1980), 외래어한글 표기법 통일안학회(19401989) 우리말 로마자 적기(1984) ”,서울: 한글 학회
* 외래어 표기법 통일안(1940), 한글 학회(1989)
* 우리말 로마자 적기(1984), 한글 학회(1989)
 
{{위키자료집|한글 마춤법 통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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