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카와 도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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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96년]] [[J리그]] 프로 심판으로 데뷔하였으며, [[1998년]]에 [[국제 축구 연맹]]으로부터 국제 심판 자격을 취득하였다. 이후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아일랜드와 카메룬의 조별 예선 경기의 주심을 맡았으며,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폴란드와 에콰도르, 잉글랜드와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조별 예선 두 경기, 독일과 포르투갈의 3, 4위전 경기의 주심을 맡았다.
 
또한 그는 [[2002년]] [[아시아 축구 연맹]]으로부터 올해의 심판상을 받았으며, [[2003년]]과 [[2006년]]에 [[J리그]] 올해의 심판상을 받기도 하였다.
 
{{토막글|축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