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저작권협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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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저작권료의 분배'''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신상호 회장의 말에 의하면 음악 저작권자는 대략적으로 전체 수익의 9%를, 실연자(가수, 음악 반주자, 악기 연주자, 밴드 지휘자 등)는 4.5%를, 음원 제작자는 25%를 갖는다.<ref> {{뉴스 인용 |url=http://weekly.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23/2010022301312.html|제목=인터뷰/ 한국음악저작권협회 4選 회장 신상호 |출판사=조선일보|작성일자=2010-3-1}} </ref>
 
==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