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토노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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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토노트'''》({{원제|fr|Les Thanatonautes}})는 [[프랑스]]의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소설이다. 이 소설의 제목 “타나토노트”(Thanatonautes)는 영계 탐사단이라는 의미로, [[죽음]]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이 소설은 흥미진진한 [[스릴러]]로서, 시도를 거듭함에 따라 영계의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는 과정과 천국을 차지하려는 각 종교 간의 전투, 그리고 단 한 번도 시도된 적 없었던 종교간의 화합은 전율을 느끼게 하며, 마지막의 “제 7천국”, 또는 “백색계”라고 불리는 곳에 도달함으로써 대단원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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