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 기간의 헝가리: 두 판 사이의 차이

{{본문|화살십자당}}

[[화살십자당]]은 [[살러시 페렌츠]]가 이끄는 친독 성향의 정당으로, 호르티가 납치된 후 독일군의 도움으로 헝가리의 방송국과 정권을 장악하는 한편 헝가리 내에서 마지막까지 소련에 저항하였으며, 헝가리 내 유태인들을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로 보내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그러나 헝가리가 소련에 항복하면서 붕괴됐으며, 살러시는 나치에 협력한 혐의로 사형당하였다.

 

{{제2차 세계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