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꿈"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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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꿈'''》({{lang|en|A Barefoot Dream}})은 [[김태균 (영화감독)|김태균]] 감독의 2010년 영화이다. 동티모르의 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친 김신환 전 축구선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김태균 감독이 동티모르 현지에서 찍은 영화이다.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에서 개봉된다.
 
 
== 줄거리 ==
원광(박희순)은 축구를 그만둔 뒤 하는 일마다 꼬여만간다. 수차례 사업실패를 거듭하다 인도네시아 원목사업에 손을 대지만 그것마저 실패한다. 축구선수였던 그를 기억하는 기자(김서형)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현지 TV에 나오는 뉴스를 보게된다. 평화유지군으로 동티모르에서 활동하는 한국군 관련소식이었다. 원광은 무작정 동티모르로 향한다. 그곳 공항에서 사기꾼 제임스(조진웅)를 만난다. 제임스는 커피사업을 제의하는데 알고 봤더니 제임스는 한국동포를 상대로 사기를 일삼는 자. 다행히 동티모르 주재 한국대사관의 서기관 인기(고창석) 덕택에 사기 피해를 면한다. 외교관인 인기는 이곳 동티모르에서는 한국인에겐 사업거리가 전혀 없다며 귀국을 권하지만, 원광은 맨땅에서 맨발로 축구를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떠올린다. 스포츠상점을 열어 짝퉁 축구화와 유니폼을 팔기 시작한다. 하지만 너무나 가난한 동티모르의 아이들에게는 그림의 떡일 뿐이다. 원광을 좌절시키는 것은 가난하고 불안정한 동티모르의 정세뿐만 아니다. 항상 실패만 해온 자기 인생에서 한번 쯤은 끝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품는다. 그는 동티모르 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치기 시작하며 그들에게 꿈을 불어넣기 시작한다.
 
== 출연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