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트라케의 니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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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에서 승리를 관장하는 여신인 [[니케]]를 묘사한 [[대리석|대리석상]]으로, 길이는 328cm이며, 머리와 양팔이 잘려진 채로 남아있다. 현재 [[프랑스]] [[파리 시]]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사모트라케의 니케는 기원전 190년 [[로도스 섬]]의 주민들이 [[에게 해]]에서 일어난 해전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사모트라키 섬]]에 세운 조각상으로 추정된다. 이 조각상은 [[1863년]] [[프랑스]]의 영사이자영사 겸 고고학자인 샤를 샴푸아소가 발견했으며, [[1884년]]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commonscat|Nike of Samoth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