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바뀜

편집 요약 없음
'''송암동 학살 사건'''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1980년]] [[5월 24일]] 11공수여단이 송암동, 효덕동 지역을 지나가던 중 진압군 간의 오인사격전이 발생하여 주민 8명이 총격을 받아 사망한 사건이다.
 
1980년 5월 24일 오후 1시 30분 11공수여단에 주둔지인 주남마을에서 광주 송정리 비행장으로 이동하라는 전교사의 지시가 하달되자, 11공수여단이 같은 날 13:30경 주남마을을 출발하여 육로로 이동 중, 그 선두가 광주-목포간 도로에 접한 광주 서구 진월동 소재 효덕초등학교 삼거리 부근에 이르렀을 무렵 트럭을 타고 그 곳에 와 있던 무장시위대 수명을 발견하고 총격을 가하고, 갑자기 뒤따르던 병력들도 주변을 향해 일제히 총격을 가하였다. 효덕초등학교 뒤 놀이터에서 놀던 전재수, 부근 원제마을 저수지에서 놀던 방광범은 총격을 받아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