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23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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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ratork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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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세훈]] 시장의 재선으로 관련된 문서 편집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현재 몇몇 사용자께서 비판적인 시각만을 다루고 계시는 데에 비중 상의 중립성이 필요할 듯 합니다. 긍정적 관점과 부정적 관점을 공정하게 다뤄 기여해주실 분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시프트 (정책)]]도 함께요.^^ [[사용자:Imperatork|Imperatork]] ([[사용자토론:Imperatork|토론]]) 2010년 6월 7일 (월) 00:20 (KST)
: Imperatork님의 문제제기와 관련하여 제 사용자 토론란에 남겨진 저와 Imperatork님의 논의를 한번 읽어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이 글의 작성에 참여하게 된 것은 Imperatork님의 서술이 지나치게 오세훈 시장측 관점으로 편중되었기에, Imperatork님과는 다른 나머지 반의 관점을 다루고자 함입니다. Imperatork님께서 오세훈 시장 1기 시정에 관련된 위키항목들을 많이 작성하셔서 잠시 오해하기도 했으나, 중요한 것은 객관적인 "사실"에 대한 부분은 다른 시각의 사람들도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수준에서 기술되어야 하고, 정책에 대한 논란이나 "평가"는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가 공존한다면 이 두가지 논의가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현재 오세훈 시장의 글에서는 일차적으로 객관적인 "사실"에 있어 Imperatork님이 주로 작성하신 글들을 중심으로 다른 시각의 사람들도 동의할 수 있는 선에서 서로의 합리적인 토론과 수정을 통해서 절충점이 찾아진 상황입니다. 다만, Imperatork님이 정책에 대한 논란이나 "평가"에 있어서도 그것이 긍정적인 평가이든, 부정적인 평가이든, 기계적인 중립성과 결과적 양적 동일성을 요구하신다면 그것은 조금 무리한 요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엄연히, 정책에 대한 논란이아 "평가"에 있어서는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라는 두가지 항목을 각각 작성할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긍정적인 평가를 기술하실 분들은 검증가능한 자료들에 근거해서 그러한 평가들을 기술하시면 되고, 부정적인 평가를 기술하실 분들은 역시 검증가능한 자료들에 근거해서 그러한 평가를 기술하면 되는 것이지, 부정적인 평가를 기술하는 사람에게 긍정적인 평가는 왜 쓰지 않느냐고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함께 고민을 해보았으면 합니다.--[[사용자:Sponsor prosecutor|Sponsor prosecutor]] ([[사용자토론:Sponsor prosecutor|토론]]) 2010년 6월 7일 (월) 00:3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