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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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푸른일삼일팔과 서진학원은 보유 주식을 매각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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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교과서 창업주 고(故) 김기오가 정부에서 발간하는 교과서 외에 농업ㆍ공업 관련 실업 교과서를 출판하기 위해 회사를 설립했는데 독립운동으로 갖은 고문을 당하며 생전 양다리 절단까지 하게 된 김기오가 창업을 한 때가 40대 후반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창업 후 불과 8년 만에 김기오는 세상을 떠났다. <ref name="KIMgio"/>
대표이사로 있는 김창식은 2대 대표 [[김광수 (1925년)|김광수]] 회장 5남5녀 중 넷째 아들이다. 미래엔교과서는 교과서만 만드는 것으로만 알려져으나 50년 역사를 가진 문예전문지 `현대문학`을 창간한 곳이 대한교과서이고 `만화삼국지` 등 아동도서로 이름있는 곳이 또 대한교과서다. 대한교과서는 현대문학, 미래엔에듀케어,
==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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