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텔레비전 프로그램: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Hyem11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독자연구}}
{{저작권}}
==본질과 특성==
 
줄 45 ⟶ 43:
 
다큐멘터리에서 연출이란 촬영의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극의 흐름상에서 필요불가결한 증인이나 장면이 필요할때에만 연출을 한다. 카메라 앵글로 좋은 위치를 찾을때나, 제작전에 촬영 계획을 세우는 것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또 상황을 실감나게 전달하기 위해 재연을 하거나 상황 설명을 해줄 수 있는 인터뷰이를 의도적으로 등장시키는 것도 연출에 해당한다.<ref>다큐멘터리 또 하나의 영화, 커뮤니케이션북스, 기이 고티에, 2006, P212</ref>
 
==대한민국의 다큐멘터리 ==
 
대한민국의 다큐멘터리는 자연 다큐와 휴먼다큐를 주로 다루고 있다. 사회 고발의 의미가 강한 사회다큐는 주제가 민감해 그동안 적극적으로 다루어지지 못해왔다. 또한 의학, 문화, 스포츠 등을 소재로 한 다양한 다큐멘터리 등은 지상파에서 그 작품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허나 이는 최근 발달한 미디어 제작환경과 시청자들의 요구에 발맞추어 다양한 다큐멘터리가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EBS의 지식채널 e를 필두로 최근 인기를 끈 작품으로 SBS 방랑 식객, KBS 누들로드, MBC 북극의 눈물, 아마존의 눈물 시리즈 등이 있어 그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실정이다.
 
==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