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10일 (목) 16:24 판 편집 Endy Leo (토론 \| 기여) 4,914 편집 편집 요약 없음 ← 이전 편집		2010년 6월 10일 (목) 16:25 판 편집 편집 취소 Endy Leo (토론 \| 기여) 4,914 편집 Endy Leo(토론)의 5212294판 편집을 되돌림 다음 편집 →
1번째 줄: '''너와집'''은 [[기와]] 대신 [[참나무]] 껍질을 얇게 쪼개어 [[지붕]]을 이은 [[한국]]의 전통 [[집]]이다. ~~중요 민속자료 제33호로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신리에 있다.~~ ~~산속에~~예전에 사는[[화전민]]이 ~~화전민들이~~사용했던 ~~나무 껍질이나 판자로 지붕을 이은 집이다.~~집으로, 맑은 날은 지붕재료가 수축하여 통풍이 잘되고, 비오는 날은 습기를 빨아들여 빗물이 새는 것을 막는다. 그러나 화전민이 없어지면서 지금은 보기가 힘들어졌다. 원래 [[함경도]] 산촌에서 발달한 가옥 형태로, 나무를 넓게 쪼개어 지붕을 만든 너와집뿐만 아니라 나무 껍질로 지붕을 만든 [[굴피집]]도 보존되고 있다. == 같이 보기 ==

너와집: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