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트뵈시 로란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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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적 ==
외트뵈시는 오늘날 특히 [[중력 질량]]과 [[관성 질량]] (소위 약한 등가 원리)의 등가에 대한 연구, 그리고 지구의 표면에서의 중력의 기울기 등의 중력에 관련된 실험을 통해서 기억된다. 약한 등가 원리는 상대성이론에 있어서 현저한 역할을 하며, 외트뵈시의 실험은 [[아인슈타인]]이 1916년에 '[[일반상대성이론]]의 기초'라는 논문에서 언급되었다. 중력의 기울기의 측정은 석유 매장량의 위치와 같은 응용 지구물리학에서 매우 중요하다. 중력의 기울기에 있어서 CGS 단위는 외트뵈시에 대한 존경에 eotvos라 붙여졌다(기호로는 E를 사용한다). 1886년에서부터 그가 사망하기까지 그는 [[부다페스트]] 대학에서 연구하고 가르쳤고, 1950년 부다페스트 대학은 외트뵈시의 이름을 따서 외트뵈시 로란드 대학으로 개명하였다.
 
{{토막글|물리학자}}
 
[[분류:1848년 태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