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메디나 칸탈레호: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잔글편집 요약 없음
잔글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루이스 메디나 칸탈레호'''({{llang|es|Luis Medina Cantalejo}}, [[1964년]] [[3월 1일]])는 [[2009년]]에 은퇴한 [[스페인]]의 옛 [[축구]] 심판이다.
 
그는 [[1998년]] [[8월 30일]]에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 [[레알 오비에도]]의 [[프리메라리가|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를 통해 데뷔했으며, [[2002년]]에 [[국제 축구 연맹]]으로부터 국제 심판 자격을 취득하였다. 이후 [[2004년]] [[9월 4일]]에 열린 그루지야와 터키의 [[2006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경기에서 처음으로 국제 경기 심판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독일과 폴란드,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의 조별 예선 두 경기, 이탈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의 16강전 경기, 브라질과 프랑스의 8강전 경기에서 주심을 맡았으며,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결승전 경기에서 대기심을 맡았다. 또한 그는 [[UEFA컵 2008-09]]에서 [[FC 샤흐타르 도네츠크|샤흐타르 도네츠크]]와 [[SV 베르더 브레멘|베르더 브레멘]]의 결승전 경기의 주심을 맡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