캅카스 3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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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합 필요|캅카스}}
'''코카서스 3국'''(國) 또는 '''캅카스 3국'''은 [[중앙아시아서아시아]] [[캅카스 산맥]]에 위치한 세 나라로, [[그루지야]],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을 가리키는 말이다. {{출처|가끔 [[터키]]를 추가하여 코카서스 4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코카서스 3국은 모두[[19세기]]초 아시아와[[러시아]]의 유럽의영토가 경계인되었고, 코카서스[[러시아 산맥에혁명]]의 위치하여혼란기에 지리상으로는잠시 아시아지만각국은 문화와독립했으나 교류적으로[[1922년]] 모두[[소비에트 유럽측에연방]]결성 포함되기를 원하고[[자카프카스 있다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자카프카스 공화국]]이라는 이름으로 되어, 소련방을 이루는 하나의 단위로 통일되었다. 그러므로[[1936년]]에 가끔각각 동유럽과의[[그루지야 문화교류를SSR|그루지야 가지기도공화국]], 하며[[아르메니아 SSR|아르메니아 공화국]], [[아제르바이잔 SSR|아제르바이잔 공화국]]으로 별개의 소련방 소속 공화국이 되었다. 월드컵[[1991년]] [[소비에트 연방]]이 붕괴될 때까지 이들 3국은 러시아 그리고 러시아 같은문화의 국제경기에서강력한 유럽으로영향을 편성되어있다받았다.
 
코카서스 3국은 모두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인 [[코카서스 산맥]]에 위치하여 지리상으로는 아시아로 분류되지만, 문화적, 종교적, 역사적으로 [[서아시아]]보다는 [[동유럽]]에 더 가깝다. 그러므로 가끔 동유럽과의 문화교류를 가지기도 하며, 축구 국제경기에 있어서도 유럽축구연맹에 편성되어 있다.
 
한편, 종교적으로 [[그루지야]]는 동방정교(東方正敎), [[아르메니아]]는 아르메니아 정교(正敎), [[아제르바이잔]]은 [[이슬람]]이다. [[문자]](文字)는 그루지야와 아르메니아는 고유의 문자를 가지고 있으나, 아제르바이잔은 본래 [[아랍 문자]]를 써오던 것이 소비에트시대 초기에는 로마문자, 이후 키릴문자로 변했다가 소련 해체 이후에는 다시 로마문자를 사용하고 있다.
 
{{토막글|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