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랄리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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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랄리노({{llang|en|neutralino}})''' 또는 '''초중성입자'''(超中性粒子)는 [[표준 모형]]의 [[양자색역학|무색]] 중성 [[보존]]의 [[초대칭|초짝입자]]다. 이들은 총 4종 ([[포티노]], [[지노]], [[힉시노]] 2종)이 있으며, 양자수가 같으므로 질량 고유기저로는 서로 섞인다. 질량 고유기저에 따른 기호는 Ñ₁, Ñ₂, Ñ₃, Ñ₄. Ñ₁이 가장 가볍고, Ñ₄가 가장 무겁다.
 
[[==암흑 물질]]의 유력한 후보 가운데 하나다.==
많은 모형에서는 가장 가벼운 초짝입자(LSP)가 뉴트랄리노 가운데 하나다.
 
[[최소 초대칭 표준 모형]]과 같은, [[R반전성]]을 가진 모형에서는 LSP가 안정하다. [[암흑 물질]]은 안정하고 또 전기적으로 중성이어야 하므로, 암흑 물질의 유력한 후보다.
이름과는 달리 [[중성미자]]나 [[중성자]]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