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성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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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후에 [[653년]], [[육조 (나라)|육조]]중 하나인 [[몽수]](蒙嶲)가 공격해오자 구원군을 청하기 위해 사신으로 [[당나라]]에 파견되었는다. 이에 당나라는 요주 총관 [[이의원]](李義援)을 파견하여 대몽국을 구원했다. [[673년]]에 아들 [[성라피]]를 얻었다. 이때, 라성염이 크게 기뻐하여 '''"내게 또 아들이 생겼으니 비록 당나라 땅에서 죽더라도 좋다"'''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라성염은 실제로 [[712년]], [[장안]]에 가있을 때 서거하고 만다. [[674년]], 즉위하여 [[장건성]](張建成)을 재상으로 삼아 나라를 다스렸다. [[675년]], [[요주만]](姚州蠻)이 반란을 일으켜 토번에 항복하자 당은 어사(御史) [[이지고]](李知古)에게 토벌하게 하였다. 그후, [[712년]]에 서거하여 아들 [[피라각]]이 왕위에 올랐다.
== 참고 문헌 ==
* 신당서(新唐書)
* 증정남조야사(增訂南詔野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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