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이 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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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이 칸'''(Мамай)은 1370년대의 [[청장 한국]]의 강력한 군사령관이었다. 그는 이 유목국가의 서부에 살았다살았는데 그곳은 현재 남부 [[우크라이나]] 스텝과 [[크리미아 반도]]이다. 그는 킵차크 한국의 칸으로부터 독립하여 그만의 나라를 세우려고 하였다.
그곳은 현재 남부 우크라이나 스텝과 크리미아 반도이다. 그는 킵차크 한국의 칸으로부터 독립하여 그만의 나라를 세우려고 하였다.
 
마마이는 만부장(템니크)으로서 [[노가이 칸]]의 손자이며 징기스칸의칭기스칸의 후손이다.후손이나 그의 킵차크 한국의 왕좌에 대한 주장은 [[베르디베크 칸]]의 딸과의 결혼으로 아마도 유효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의 킵차크 한국의 왕좌에 대한 주장은 [[베르디베크 칸]]의 딸과의 결혼으로 아마도 유효하게 되었다.
 
[[1378년]] ~ [[1380년]]에 러시아와 전쟁을 벌여 [[1378년]] [[보자 강 전투와전투]]와 [[1380년]] [[쿨리코보 전투]]에서의 [[드미트리 돈스코이]] 아래의 러시아인들에러시아인에게 의해 심하게 패한대패한 후에 마마이는 카파(크리미아)에서 제노아인에 의해 암살되었다암살당했다. 그들은 러시아인에 의한 군의 손실을 용서하지 않았다.
1378–1380년에 그는 러시아인이 그에게 조공할 것은 강압하려 하였다.
1378년 보자 강 전투와 1380년 [[쿨리코보 전투]]에서의 드미트리 돈스코이 아래의 러시아인들에 의해 심하게 패한 후에 마마이는 카파(크리미아)에서 제노아인에 의해 암살되었다. 그들은 러시아인에 의한 군의 손실을 용서하지 않았다.
 
그 사건은 토크타미슈가 [[킵차크 한국]]을 통일하는 칸이 되는 길은 깔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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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킵차크 한국]]
[[분류:청장 한국]]
[[분류:암살된 사람]]
 
[[be:Мама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