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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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권57에 자신의 전이 있다.
난세를 피해 강동으로 가, 광릉 사람
[[손권]]이 토로장군이 되자 불러 주기로 임명했다. 해가 지나자 질병으로 관직을 면하고 [[제갈근]], [[엄준]]과 함께 오중에서 유학하며 명성을 얻었다.<ref name="wo">위요 찬, 《오서》</ref> 손권은 보즐에게 해염장을 제수하고, 다시 불러 거기장군 동조연으로 삼았다. 손권이 서주목이 되자 보즐로 치중종사를 삼고, 무재로 천거했다.<ref name="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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