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폴 스티븐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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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스 대법관은 정치적 이념보다는 능력과 독립성에 기해 연방대법관에 임명된 마지막 판사라고 여기어 진다. 그 이후의 대법관들은 지명하는 대통령의 정치적 성향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으며, 예를 들어 스티븐스의 임명 동의안을 다루는 청문회는 낙태 허용 판결인 Roe v. Wade 판결의 타당 여부를 묻지 않은 반면, 그의 세대 이후 대법관 청문회에서는 낙태에 대한 찬반을 묻고 있고 임명 동의 여부에 중요한 쟁점이 되고 있다. <ref>[http://www.nytimes.com/2010/04/10/us/politics/10judge.html?hp]</ref>
스티븐스는 2009-2010 회기가 끝나는 2010년 6월 말이나 7월 초에 은퇴하겠다고 2010년 [[4월 9일]] 발표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10/04/20/AR2010042005260.html|저자=Barnes, Robert|출판일자=2010-04-21|접근일자=2010-05-10|제목=Justice John Paul Stevens|출판사=[[Washington Post]]}}</ref> 2010년 5월 10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엘레나 케이건]]을 스티븐스 대법관의 자리를 이을 차기 대법관으로 지명했다.<ref>[http://www.whitehouse.gov/the-press-office/remarks-president-and-solicitor-general-elena-kagan-nomination-solicitor-general-el Whitehouse]</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