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드 스쿨: 두 판 사이의 차이

매일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쉬지않고 훈련하는 것은 줄리아드 음대 재학생들에게는 기본이라고 한다. 줄리아드 입학 경쟁은 매우 치열하다. 2007년 줄리아드는 2,311명 지원자 중 6.45% 인 149명에게 합격 통지서를 보냈다. 줄리아드에 재학중인 유학생들 중 100명 정도가 한국인이라고 한다.

== 한국인 줄리아드 인맥 ==

줄리아드 출신 최초의 한국인은 1940년대 초반에 재학했던 김영의 전 이화여대 음대학장이며, 피아니스트 [[백건우]], 지휘자 [[정명훈]], [[한국예술종합학교|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Sarah Chang), 첼리스트 [[장한나]] 등도 이 학교의 동문이다.